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ritney Jean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13년 7월 즈음 차기 앨범은 힙합 쪽으로 간다는 발표가 있었으나, 8월 즈음 갑작스레 자전적인 앨범이 될 것이라는 발표가 나왔다. 8월 중순 그녀의 홈페이지에는 'All Eyes On Me' 라고 걸어놓고, 디데이 계산에 돌입했다. 해당 날짜의 도착지는 9월 17일. 그것은 리드싱글 [[Work Bitch]]의 싱글 발매일이었다. 가장 자전적인 앨범이라는 설명에 걸맞게 앨범명은 그녀의 이름인 'Britney Jean'[* 브리트니의 풀 네임은 'Britney Jean Spears'다.]으로 지어졌고, 발매일도 그녀의 생일 다음날인 12월 3일로 맞춰졌다. 총괄 프로듀서는 [[윌아이엠]]. 윌아이엠의 참여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많은 팬들이 우려를 표했고, 예상대로 [[EDM]]으로 가득찬 앨범이 나왔다. 때문에 평론적으로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고, 이것이 앨범의 부진에 한몫했다는 평가가 많다. 많은 팬들의 우려대로 [[빌보드 200]] 4위라는 역대 가장 저조한 성적을 기록한 앨범이다. 이 성적을 보고 브리트니가 분노했다는 측근의 주장도 있었는데, 그래서 그런지 다큐에서 언급한 것과 달리 두 번째 싱글 이후로 활동이 없었다. --이 앨범 뒤로 [[윌아이엠]]이랑 작업을 안한다 [[카더라]]-- 2018년 3월, 미국 판매량 50만장을 넘겨 골드 등급을 받았다. 덤으로 리드싱글인 [[Work Bitch]]는 판매량 100만장을 넘겨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. 2021년부터 브리트니가 자신의 후견인인 아버지 때문에 강압적으로 활동을 진행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이 앨범에 대해서도 의혹이 커지고 있다. '자전적인 앨범'이라던 당초 설명과 달리 보컬 대역을 사용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. 또한 브리트니는 [[Perfume(브리트니 스피어스)|Perfume]]이나 'Don't Cry', 'Alien' 같이 자전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을만한 사운드를 원했지만, [[Scream & Shout]]의 성공을 본 레이블과 브리트니의 아버지 쪽에서 [[윌아이엠]]을 데려와 [[EDM]] 장르로 앨범을 완성했다는 말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